안녕하세요?>bR>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요. >bR>항상 찌들은 무지때문에 제대로 사물을 보지 못했는데>bR>이제야 자연이 아름답게 보이는 군요. 헤헤~~~>bR>>bR>일전에 계받는 문제로 글을 올린 불자 입니다. >bR>감사합니다.>bR>* 이번에도 잘 몰라서 이렇게 다시 찾았슴다. >bR> >bR>저는 금강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데 ,>bR>그것도

박새연님께서 말씀하시길....>bR>저는 금강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데 그것도 종류가 많더군요. 한문은 잘 모르겠고, 원본을 한글로 해석된 글이 있으면 좋겠는데..>bR>>bR>안녕하세요.>bR>금강경은 삼가해와 오가해가 널리 읽혀지고 있습니다.>bR>그 금강경삼가해와 금강경오가해는 한글로 해석해 놓은 책이 불교 전문서적에 가시면 있습니다.>bR>그것을

>bR>>bR>- - - - - - - - - - - - - - - - - - - - - >bR>답변을 해주셔서 >bR>정말 감사합니다. >bR>도움이 되었습니다. >bR>>bR>>bR>

보 시>bR>>bR>불상생 계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죽게 될 생명체를 살려주는 것인즉, 현재 유행되는 물고기 자라 방생도 손쉬운 자비 방편의 하나일는지 모른다. 아직까지 방생 불사에 단 한번 동참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방생 불사 따라다닐 뜻이 전혀 없는 나의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bR>복을 구하려는 방생 불사가 잦다보니 남방 국가에서

일승법(一乘法)과 방편(方便)>bR> >bR>1981년 (음)11월 15일>bR>해인총림 방장 성철스님 대중법문>bR> >bR>----------------------------------------------------------->bR> >bR>시방 국토 가운데>bR>오직 일승법만 있고>bR>이승도 없고 삼승도 없는데>bR>부처님의 방편설도 빼놓는다.>

부처님은 한결같이 괴로움을 멸하는 길을 설하고 계신다. "사제를 닦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괴로움의 멸이 있게 될 것이니라." 12 연기설에서도 무명의 멸진은 곧 생사 괴로움의 멸진에 이른다고 한 다.>bR>>bR> 대승불교의 6바라밀설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살은 오온이 공함을 비춰보고 일체의 괴로움을 건너간다고 설해진다. 불교는 괴로움을 문제로 삼고 괴로

마른 똥막대기(乾尿 木厥) >bR>>bR> 출처 : 불교방송>bR>>bR>>bR>>bR> 한 수행승이 운문 선사에게 이렇게 물었다. >bR>>bR> "무엇이 부처입니까?">bR>>bR> "마른 똥막대기이니라.">bR>>bR> 마른 똥막대기가 부처다....이것은 부처님에 대한 이만저만한 모욕이 아니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운문 선사에게는 '매일매일이 좋은 날

바보님은 보시요.>bR>님은 참으로 우숩군요.>bR>>bR>얕은 불교 지식과 그리고 경전속의 글자놀이와>bR>몇몇 스님들의 법문 몇번 듣고는 마치 이 세상의 참다운 이치를 아는것 처럼 대중을 희롱하는데 그것은 크나큰 착오입니다.>bR>>bR>님은 바로옆 코너인(잘모르겠어요)에서는 이렇게 설명을 하더군요.>bR>>bR>惡은 본래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 善이고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어색하네요...(히죽)>bR>>bR>저는 군산에 살고 있고 불지사에 다니는 40대주부이고, 인터넷으로 이곳을 자주 방문하면서 강의를 듣는 사람>bR>입니다. >bR>그렇게 불교와 인연이 되어서인지 열심히 공부도 하였다고 >bR>자부합죠. 헤헤...>bR>처음에는 진실하게 믿지 않았었죠 , 부처님 말씀을 ..>bR>요즘에야 부처님 말

박새연님 계는 이렇습니다.>bR>>bR>자고로 계는 깨달음에 오르는 계단이라고 하였습니다.>bR>>bR>또한 계는 기본적인 공부를 하신분이 그 공부를 바탕으로하여 더욱더 깊은 공부를 하기위하여 발판을 만드는 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bR>>bR>먼저 가까운 절에 가셔서 불교의 기본 교육을 받으시고 그 다음에 수계를 받아서 기켜나간다며는 아마도 높은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