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오온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bR>>bR>초기불교에서는 나라는 존재를 오온의 화합 혹은 무더기로 이해하고 있다. 나라는 존재는 어떠한 독립 불변하는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몸(물질, 色)의 무더기(蘊)와 느낌(受,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측면)의 무더기와 인식(想, 이성적이고 지적인 측면)의 무더기와 여러 심리현상들(行, 오온의 문맥에서는 항상 복수
마음은 무상하다 >bR>>bR>먼저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마음을 비롯한 제법(유위법)은 무상하다는 것이다. 초기경을 통해서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bR>“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bR>“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bR>“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아니면 즐거움인가?” >bR>“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bR
마음은 찰나생 찰나멸이다 >bR>>bR>이 처럼 마음(알음알이)을 위시한 모든 법들은 무상하다. 그래서『증지부』에서는 특히 마음의 무상성을 “비구들이여, 이것과 다른 어떤 단 하나의 법도 이렇듯 빨리 변하는 것을 나는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마음(citta)이다. 비구들이여, 마음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그 비유를 드는 것도 쉽지 않다.”(A.i.9)
마음은 흐름이다 >bR>>bR>마 음이 찰나생 찰나멸이라면 지금여기에서 생생히 유지되어가는 우리의 이 마음은 무엇인가? 이렇게 명명백백한데 어떻게 없다 할 수 있는가? 초기불교와 주석서에서는 지금여기에서 생생히 전개되는 이 마음을 흐름으로 설명한다. 이를 주석서에서는 심상속(心相續, citta-dh?ra, citta-srota, 금강경: 心流注)이니 바왕가
마음은 반드시 대상이 있다 - 대상이 없는 마음은 일어나지 못한다. >bR>>bR>거 듭 말하지만 마음을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대상(?ramma?a)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대상이 없이는 결코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기경의 여러 곳에서 “눈과 형상을 조건으로[緣] 눈의 알음알이[眼識]가 일어난다. … 마노[意]와 법을 조건으로 마노의
마음은 연이생(緣起, 조건발생)이다. >bR>>bR>연기(혹은 緣而生)는 세 번째 논강의 주제이므로 여기서는 초기경을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bR>>bR>“도반들이여, 눈과 형상을 조건으로[緣] 눈의 알음알이[眼識]가 일어납니다. 이 셋의 화합이 감각접촉[觸]입니다. 감각접촉을 조건으로하여 느낌[受]이 있습니다. 느끼는 것을 인식하고(sa&nt
고정불변한 마음은 없다 >bR>>bR>이 상의 여러 인용문들에서 봤듯이 고정불변한 마음이란 불교에는 없다. 마음은 무상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며 연이생(緣而生, 조건발생, 연기)일 뿐이다. 초기경의 도처에서 부처님께서는 이 사실을 강조하고 계신다. 고정불변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외도의 아뜨만(자아) 이론이 되어버린다. 불교는 마음을 비롯한 일체법(유위법)들
무상. 고. 무아는 해탈의 관문(vimokkha-mukha)이다 >bR>>bR>먼저『청정도론』22장을 인용한다. >bR>“이 지혜가 [무상, 고, 무아의] 세 가지 가운데 하나의 관찰로 일어날 때 [믿음, 삼매, 통찰지]의 세 가지 기능(根)들 가운데 하나의 지배력으로써 세 가지 해탈의 관문이 된다.” >bR>“무 상이라고 [형성된 것들을] 마음에 잡도리할
스님!>bR>삼보에 귀의하옵니다.>bR>스님!>bR>불교에서는 영혼을 인정하는지요? 경에 보면 어느 제자가 부처님에게 영혼의 문제를 물은즉 부처님께서 대답을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대답을 안한 것은 영혼을 부정할 수도 있지만, 공의 세계를 실감하여 스스로 영혼의 세계를 체득하도록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bR>보이지 않는 체득되지 않은 세계를 말로 설명해 보
靈魂(영혼, soul)이란 쉽게 인간의 비물질적인 측면이나 본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 인간에게 개성과 인간성을 부여하며, 때로는 정신이나 自我와 동의어로 간주되기도 합니다.>bR> 神學에서는 神性을 지니고 있는 개체의 부분으로 정의하고, 육체가 죽은 뒤에도 살아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bR> 대부분의 문화에서는 인간 생명이나 존재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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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마음은 오온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각묵스님 2006-05-02 4171
987 마음은 무상하다 각묵스님 2006-05-02 4166
986 마음은 찰나생 찰나멸이다 각묵스님 2006-05-02 4442
985 마음은 흐름이다 각묵스님 2006-05-02 4103
984 마음은 반드시 대상이 있다 - 대상이 없는 마음은 일어나지 못한다. 각묵스님 2006-05-02 4066
983 마음은 연이생(緣起, 조건발생)이다. 각묵스님 2006-05-02 3948
982 고정불변한 마음은 없다 각묵스님 2006-05-02 4353
981 무상. 고. 무아는 해탈의 관문(vimokkha-mukha)이다 각묵스님 2006-05-02 4567
980 영혼에 대하여 김 도정 2006-04-26 4089
979 靈魂(soul)이란 쉽게 인간의 비물질적인 측면 스님 2006-04-27 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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