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R>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bR>무식한 제가 이곳에선 훌륭하신 스님과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쉽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bR>로그인 없이도 강의를 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으니깐요...>bR>운영자님과 고생하시는 직원분들과 여러 스님, 강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bR>Btv는 진정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bR>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보시는 분들께서 어떻게 잘 >bR>보고 계시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bR>이렇게 강의나 법회를 보시고 글을 남겨주시는 한분 한분이 저희에겐>bR>아주 소중한 회원이십니다.>bR>>bR>앞으로 더 열심히 할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리고>bR>혹시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2) 삼법인 - 존재의 실상>bR>>bR>우주 만유를 관통하는 법칙이 연기라면 존재의 실상은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삼법인이다.>bR>>bR>삼법인(三法印)이란 세 가지 진실한 가르침이란 뜻으로, 도장인(印)자를 쓴 것은 조장이 언제 어디서나 같듯이 부처님의 가르침도 언제 어디서나 같음을 뜻하는 것이다. 바구어 말한다면 삼법인은 불교의 인장도장이다. 삼법인은

제가 분당사는데요 >bR>>bR>이번에 초파일날 장안사에 가려고 합니다.>bR>>bR>그런데 길을 잘 몰라서요 >bR>>bR>아시는 분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bR>>bR>>bR>

부처님 오신 날 법왕 기도>bR>(Buddhist prayer in 2004, written by 법왕)>bR>>bR>>bR>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자재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부처님,>bR>태어나신 적도 돌아가신 적도 없으신 부처님, >bR>언제나 사랑과 자비와 지혜가 차고 넘치시는 나의 부처님,>bR>우리들 마음의 소리를 들으사, >bR>당신의 귀를

1)연기 - 불교의 세계관>bR>>bR>일구월심 사유하던 성자에게>bR>모든 존재가 밝혀진 그 날>bR>그의 의혹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bR>연기의 도리를 깨달았으므로 >>자설경>>>bR>>bR>싯달다 수행자는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었다. 그렇다면 그 진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연기(緣起)이다. 연기란 모든 것은 원인이 있으며, 원인으로 생겨나고

8) 쌍림열반상(雙林涅盤相) - 육신을 버리고 열반에 드시다>bR>>bR>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신 지 45년, 그동안 부처님께서는 항상 중생 속에서 동고동락하셨다. 그러나 80세가 되신 해에 부처님은 아난ㄴ존자에게 `나는 이미 모든 법을 설했고 내게 비밀은 없으며, 육신은 이제 가죽 끈메 매여 간신히 움직이고 있는 낡은 수레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너희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인도 선재수련 2004. 6.30 ~ 7.29>bR>>bR>당신이 꿈꾸던 모든 것>bR>>bR>마음바다로의 항해 명상과 수련>bR>지구이웃과 함께하는 미래 국제자원활동>bR>생태적 삶과 나눔 대안 공동체>bR>오래된 미래 붓다의 일생>bR> >bR>>bR>Ⅰ. 프로그램>bR>>bR> 1. 명상>bR>

7) 녹원전법상(鹿怨轉法相) - 진리를 설하시다>bR>>bR>부처님께서 깨달으신 후 한동안 보리수 아래 머물며 삼매에 들어 있었다. 삼매에 든 부처님은 깨달음의 내용이 매우 심오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더라도 이해되 않을 것이라고 걱정하며 설하기를 주저하셨다. 이 때 최고의 신인 범천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부처님께 귀의하고 중생을 위해 설법

6)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 마왕을 항복시키다>bR>>bR>수행자 싯달타는 고행을 포기한 뒤 수자타가 올리는 우유죽 공양을 받아 기운을 회복하고 목동 스바스티카가 바친 부드럽고 향기로운 풀을 보리수 아래에 깔고 그 위에 앉아서 굳은 다짐을 하였다고 한다.>bR>>bR>내 여기서 위 없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잇더라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