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들려 좋은 내용 많이 보고 돌아갑니다. 제 홈은 http://my.netian.com/~mmumu 입니다. 깨달음에 대하여 홀로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스님.안녕하세요>bR>경기도에살고잇는한자매입니다>bR>딴게아니라뭔가제머릿속에자꾸기억나는게잇어서.>bR>이럿케글을올립니다>bR>외토정비결을을보는겁니까?>bR>제남자친구가토정비결을배웟따고합니다>bR>이상한점은?>bR>아이의눈을보고잇은그아이의자랏을떼모습이보인다고하고,>bR>사고가낫는데...그사람이죽을께아니고따로죽을사람이잇따고하고.>bR>얼굴도보지못헷

안녕하세요.>bR>>bR>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의 답변으로는>bR>>bR>그런것이 보이고 >bR>그런일을 알아맞히는 것으로 보아 >bR>그것은 그사람의 본심이 아닌>bR>그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영적인 접촉의 결과로 나타나는 영적인 일입니다.>bR>또한 신내림의 일종입니다.>bR>>bR>또한 토정비결은 불가의 서적이 아니라 민간신앙에서 내려 오는 서적입니다.>

>bR> 안녕 하세요?>bR>>bR>지금 스님께서 만행(세상의 좋은 사찰과 선지식을 찾아서 좀더 깊은 공부를 하시는것) 중이시라, 스님의 고귀하신 답변을 못드려 대신 사과 드립니다.>bR>>bR>스님께서 돌아오시는 즉시 님의 질문에 훌륭하신 답변이 있으리라 기대 하며, 기다리심이 좋을듯 싶습니다.>bR>>bR>지금 제가 잠깐 언급한다면,>bR>토정비결이니

올해가 불기 2547년으로 알고 있습니다>bR>그런데 북방 불교와 남방불교 에서는 불기가 다르다는데 왜 그런지요>bR>그리고 성철스님 승려증에 보면 >bR>현재와는 영 다른 불기가 적혀있다는 신문 기사도 보았는데 >bR>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bR>>bR>님께서 잘보셨습니다.>bR>>bR>우선 한국에서 쓰는 불기와 >bR>남방쪽에서 쓰닌 불기가 1년씩 틀립니다.>bR>>bR>한국은 올해2003년이 불기 2547년입니다,>bR>남방불교쪽에서는 올해가 불기 2548년입니다.>bR>>bR>그것은 1956년도에 세계불교도우의회가 창립되면서 결정한 불기를 우리나라는 한해를 안고 그해부터 정

>bR> 안녕 하세요?>bR>>bR>혜안 스님 대신 제가 아는 대로 잠깐 여쭈고 가려구요.>bR>>bR>건방지단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는데요, >bR>>bR>스님께선 지금 출타 중이시라 님께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해드려서요.>bR>>bR>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탄생한 연대는 역사적 기록이 없기때문에>bR>정확하게는 알수가 없답니다.>bR>다만, 후대에 와서 신앙

>bR>

스님 전 고등학교 졸업 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부처님의>bR>세계로 마음을 주었읍니다.>bR>허나 전생의 업인지 살면서 기쁨이라곤 남편을 만났다는것 >bR>말고는 기쁨이 없는 인생을 살았읍니다.>bR>단 하루도 기도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건만, >bR>현실은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읍니다.>bR>빚, 20년동안 하루도 빚을 지지않고 사는날이 없었읍니다.>

안녕하세요.>bR>>bR>참으로 안타갑습니다,>bR>>bR>인생에 있어서 업이란 너무나 힘든 짐입니다.>bR>>bR>그것이 선업이든 악업이든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bR>>bR>님과 같은 상황은 어쩌면 전생의 악업이 금생의 한모습인것 같습니다.>bR>>bR>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bR>또한 힘드시드라도 꾸준히 그 악업을 녹여가야 합니다.>bR>회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