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세상을 살다보면 >bR>>bR>좋은 소리보단, 망어,기어,양설,악구등이 설친다.>bR>>bR> 이것은 천수경에서도 있듯이 십악죄에 속해 지옥으로떨어진다.>bR>>bR>같은 승복을 입은분들께서 >bR>>bR>위로는 못해줄 망정 험담을 늘어놓으시다니, >bR>>bR>불자들이 이서버을 보면 뭐라하겠는지요, (불교에 호기심이 있는 불교 초심자들께서 얼
스님 처음으로 이프로에 왔습니다.>bR>먼저 고맙습니다>bR>저에게는 거의 임종을 기다리는 오빠가 있습니다.>bR>그리 의식이 없지도 않고 본인이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습니다.>bR>절에를 다니지도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절의 목탁소리가 좋다면서>bR>저에게 목탁과 염주를 사다달라고 합니다.>bR>저는 절에를 다니지만 오빠네 가족은 천주교를 다닙니다.>
안녕하세요.>bR>>bR>아프신 분이 옆에 계서서 마음이 많이 고통스럽겠습니다.>bR>>bR>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으로 보아서는 목탁과 염주도 사다 드리시는것이 좋겠습니다.>bR>>bR>그리고 기도는 그 방법으로 계속하시면 되겠습니다.>bR>>bR>그리고 마음의 평안과 편안한 마음의 정리를 위하여 불교 명상음악이나 염불 테입을 구입하여 조용하게 틀어 주시는
저는 기독교인인데요.목사님 보다 스님 한테 상담 하고 싶습니다. >bR>제가 시집 온지 1년만에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두번이나 나타나서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bR>어머님께 말씀 드렸더니 아버님이 돌아가실때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고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bR>어머님은 그 유언을 따르지 않고 아들3명이 죽었습니다.>bR>
안녕하세요.>bR>>bR>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보며는 세상의 모든 일들은 상당히 무섭다 하는 느낌이 듭니다.>bR>>bR>이러한 인과는 우리들의 방종한 삶을 경책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bR>>bR>제사를 지내 달리고 하는 영가가 있는가 하며는,>bR>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영가가 있다는 것은,>bR>참으로 인과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신중하여야 하는것
안녕하세요.>bR>저는 부산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bR>그냥 예전에 명상법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은적이 있어요.>bR>아직 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bR>그뒤로 하지 않고 스님한번 찾아뵙고 할려고 미루고 있어요.>bR>오늘 제가 올린것은 다름이 아니라>bR>저는 아침에 가까운 절에가서 절하고 기도하고옵니다.>bR>그긴 돌부처만 세워져 있죠.>bR>혼자
안녕하세요.>bR>>bR>님께서 느끼신 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bR>>bR>스님들도 상근기가 아니면 시끄러운 곳에서 공부를 못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bR>>bR>님께서 느끼신 그런 짜증도 당연히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bR>>bR>다만 그 짜증을 기도 삼으실수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참으로 상근기의 기도가 아닌가 생각함니다.>bR>>bR>조금은 조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