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R>>bR>사이버상이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bR>>bR>기역도 너무나 잘하십니다요.>bR>>bR>하지만 소승은 지난 1월 말에 미국에 공부하러 유학을 와 있어서 만나뵙기는 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bR>>bR>그런데 거사님은 누구시온데 그렇게도 소승을 자세히 알고 계시는지요.>bR>>bR>상당히 궁금합니다.>bR>>b

귀의 삼보 하옵니다.>bR>>bR>보살계 수계식에 참석하여>bR>>bR>법명을 받아왔습니다.>bR>">bR>"법진">bR>>bR>법법자에 참진 입니다.>bR>>bR>어떤뜻이 담겨 있는지>bR>>bR>스님!궁금합니다.>bR>>bR>법진 합장........

안녕하세요.>bR>>bR>먼저 수계를 받아 지녀서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되심에 축하드립니다.>bR>>bR>이는 앞으로 부처님의 종자를 심는 가장 중요한 의식을 하신것입니다.>bR>>bR>法名도 너무나 좋은 이름을 받으셨습니다.>bR>>bR>法眞이라는 법명은 올바른 부처님의 法(佛法)을 修學하고 修道하여 참다운곳에서 실천 修行하라는 뜻입니다.>bR>>bR>

안녕하세요 여쭤보고싶은게있습니다>bR>저는 절에다닌지 2년가량이 되었습니다>bR>불교에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맘이 편하고 해서 주 마다 찿아 절을 올리곤했습니다만 결혼을 하고 제가 다니는 절을 자주 찿지 못해 맘한쪽이 찜찜함으로 남습니다 >bR>다른절로 옮겨볼까도 했는데 어느분은 부처님은 한분이시니 다른곳에서 절을해도 괜찮다하

안녕하세요.>bR>>bR>우리는 흔히 어느절이든 다니면 되지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라고들 하십니니다.>bR>>bR>또는 부처님은 모두 똑 같은분이니 아무곳이나 부처님 모셔진 곳이면 된다라고 하십니다.>bR>>bR>그렇지가 않습니다.>bR>>bR>믿음을 갖고 기도 생활을 하는 불자들로서는 어쩌면 그것이 더 편하다고 하시겠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

스님, 안녕하십니까? >bR>>bR>경전을 그냥 독송하는것보다 "암기하여" 독송하는 것이 어떤점이 좋을까요? 분명 그냥 독송보다 훨씬 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줄때 확실하게 명확히 설명이 안되어서요.>bR>답변 부탁드립니다.>bR>

안녕하세요.>bR>>bR>님의 질문에서 한가지 아쉬운것은 어느경전이였는지 알려 주시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bR>>bR>그 이유는 이렇습니다.>bR>>bR>우리가 거의 매일 독송하는 천수경이나 예불문 그리고 반야심경과 같은 경전은 수없이 독송하다보니 외워 지는 것이기에 그런 상황에서 답변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입니다.>bR>>bR>우리는 경전을 큰

스님! 감사합니다.>bR>>bR>궁금해하던 분은 특별한 경전을 말하는건 아닌것같고,>bR>절에가면 많은 분들이 경을 외우면서 예불하시는걸 보고 궁금하셨던 모양입니다. >bR>이제 다른사람에게도 확실하게 이야기해줄수 있겠습니다. ^^>bR>>bR>길상화 합장...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bR>>bR>이 세상에 >bR>>bR>행복이 드문 까닭은 >bR>>bR>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bR>>bR>관념론자는 >bR>>bR>행복을 너무 높은 곳에서 찾고 >bR>>bR>유물론자는 >bR>>bR>행복을 너무 낮은 곳에서 추구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bR>>bR>행복은 >bR>>bR>우리 곁에 >bR>>bR>마음의 >

아기를 갖고자 하는데,>bR>도움이 될 수 있는 경을 알려주세요.>bR>집에서 예불을 드리는 것은 어떤지요?>bR>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