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올려주신 답 글 감사합니다>bR>잘 알겠습니다 멀리 계시는균요 >bR>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bR>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bR>성불 하세요

안녕하세요?>bR>불법의 귀의하여 경전공부(사찰에서)제가 천수경,금강경, 사경,광명진언,참회진언 요즘엔 선방에서 하는 참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수행 방법으로 통하여 될수 있으면 집착하지 않고 놓으려 해요>bR>가정에 성실하며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계율을 지키며 침회하는 마음을 갖고 욕심이지만 견성 성불 하고자 하는 맘으로 절 안가면 집에서 꼭 한답니

안녕하세요?>bR>>bR>유난히도 무덥던 여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bR>>bR>질문에 의하면 두분께서는 같이 서서 바라보지만 보는 쪽과 생각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bR>이럴때는 우선 이것 저것 권하는 것 보다 서로의 공부방법을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bR>그리고 서로 공부하는 있는 방법을 듣고 서로 인정해주면서 또 다른 좀더 그 근기가

큰 아이 생일도 돌아오고 해서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 천수경을 독송하고 싶습니다. 어떵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 사람들은 천수경을 하다가 다라니를 여러번 하는 것으로 ( 7독 21독 등등) 마무리 하라고 하는데...제는 천수경을 마고 108배도 하고 싶은데 스님의 말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bR>>bR>집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여쭈셨는데요.>bR>>bR>먼저 일어나시면 세면(양치질 포함)을 하신후,>bR>점잖은 옷(?, 잠자던 그대로의 잠자리 옷은 삼가)을 가라입으시던가,>bR>법복으로 갈아입으신후,>bR>>bR>집안에서 제일 중앙(큰방)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나, 제일 정갈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을 기도의 장소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반야반니 옴마니 반메훔>bR>>bR>위 주문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bR>>bR>위 주문은 언제 어느때 사용해야 하는지요.>bR>또한, 주문이 제대로 맞는지 궁금합니다.>bR>제가 알기로는 티벳불교에서 사용하는 주문인것 같습니다.>bR>>bR>우리나라 스님들께서도 위 주문을 봉송하고 계시는지요.>bR>

“옴 마 니 반 메 훔”은 현재 한국의 불교 전체 종단에서 염송하는 천수경에 나오는 진언입니다. >bR> 현재 지구상에서 불교종파중 밀교쪽의 불교종파에서는 모두다 사용하고 있습니다.>bR> 그리고 티벳은 물론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진언입니다.>bR> 또한 우리나라 전체 종단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나 진각종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으로

라마교도가 외우는 옴마니반메훔(Om Mani Pedma Hum.-sanskrit form)은 관세음보살의 보배스런 호칭이다.>bR> 왜 보배스런 호칭이라 하는가?>bR> 이유는 옴마니반메훔을 일심으로 외우는 사람은 육도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bR> 그런 능력 있는 호칭이며, 주문(呪文)이기 때문이다.>bR>>bR> 티베트의 제5대 손첸감포왕

옴마니반메훔의 참 뜻을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이신 김무생교수님의 뜻 풀이가 있어서 옮겨 놓습니다.>bR>>bR> `옴마니반메훔(Om mani padme hum)`이라는 진언이 방송매체를 타고나서 세인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진언(眞言)은 불교에서 깨달음의 심경을 즉시적으로 표현한 말을 가리킨다. 사람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상징이라

먼저, 스님께 답변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bR>>bR>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옴바니 반메훔 앞의 글자 반니반니는>bR>붙여서 염송해야 하는지, 아니면 빼고 옴마니반메훔만 염송해야>bR>하는지 궁금합니다.>bR>>bR>불교대학원장이신 김무생교수님께서는 이 주문을 함부로 해서는>bR>안된다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bR>>bR>그러면, 이 주문을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