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조 不如密多尊者가 27조 般若多羅에게 법을 전하는 대목을 보며는 이렇습니다.>bR>>bR>26조 不如密多尊者는 南印度 得勝王의 태자이었습니다.>bR>스님이 되어 法을 전해 받은 뒤에 東印度에 이르르니 그 나라의 왕 堅固는 외도의 스승인 長爪梵志를 받들고 있었습니다.>bR>尊者가 그 나라에 이르르려 할 때에 王과 梵志는 모두 흰 瑞氣가 위 아래로 뻗은
제27조 般若多羅尊者는 東印度 사람입니다.>bR>法을 받은 뒤에 敎化를 떠나서 南印度에 이르르니 그 나라에 香至라는 王이 있어 佛法을 몹시 崇尙하므로 尊重하고 供養하여 헤매는 무리들을 건져 주었습니다.>bR>또 값진 보배구슬을 布施하였습니다.>bR>이때에 王에게 세 아들이 있었는데 그 막내가 聰明하였습니다. >bR>尊者가 그들의 얻은 바(智慧)를 시험코자
제28조 보리달마는 南天竺國 香至王의 셋째 아들입니다.>bR>성은 刹帝利요. 本來의 이름은 菩提多羅 였습니다.>bR>뒤에 제27조 般若多羅가 本國에 돌아가서 王의 供養을 받다가 大師(達磨)의 비밀한 자취를 알고서 두 형과 함께 布施받은 보배구슬을 변론케 함을 만나 마음 자리를 깨달았습니다.>bR> 조금 있다가 尊者(般若陀羅)가 말했습니다.>bR>"그대는 모
제32조 弘忍大師는 기주 黃梅縣 사람이니 姓은 周氏였다.>bR>어려서 길로 다니면서 놀다가 한 智者를 만났는데 탄복하기를>bR> "이 아기는 일곱 가지 상호가 모자라서 如來에 미치지 못한다.">bR>하였다.>bR>뒤에 道信大師를 만나 法을 받고서 파두산에서 교화를 펴는데 咸亨연간에 盧能이라는 한 居士가 州로부터 찾아와서 弘忍大師께 절하였다.>bR>大師가 물
6조이후 현재까지 법이 전해지고 여러 분파로 전해지고 있습니다.>bR>불심도문스님께서는 자칭 석가세존 72대라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bR>>bR>그리고 한국불교에는 6조혜능대사 이후로 법을 전한 법계도가 있습니다.>bR>상당히 복잡하고 많아서 이곳에 올릴수는 없겠습니다.>bR>>bR>시중에 나가셔서 불교전문서점에 가시면 책이 있습니다.>bR>그리고 창원
스님!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bR>그런데 원체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2번이나 정독을 했는데도>bR>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다시 여쭙습니다.>bR>>bR>서천 28조에서 왜 중국선종으로 되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bR>석가모니부처님께서 수행에 전념하시어 성도하신것 자체가 >bR>선수행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bR>왜 달마
안녕하세요.>bR>>bR>너무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새삼 신심을 더 내야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bR>사실 저는 승가대학(전통강원)에서 경전을 공부하여서 동국대학교의 불교학과와 같이 불교학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못해서 깊이 있는 논리는 펴기 힘든 점과 쉽게 설명하여 드리지 못한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bR>소승은 전공이 법학과 경찰학 쪽입
스님 안녕하세요 ?>bR>제법 날씨가 쌀쌀 한것 같군요>bR>건강 유위하시구요>bR>평소 하던 기도하면서 참선하는것 괞찮죠 어려움 (업이)남았다고 >bR>참선 뒤에 한다는 생각은 삿(외도)쪽 아닌가요?>bR>어느 신심있는 노 보실님이 (30년 정도)됨 하신 말씀이 바른 수행법이>bR>아니라 생각 되는데요 >bR>부족한 제게 좋은
안녕하세요.>bR>>bR>이곳 미국도 이제는 좀 선선한 날씨가 되었답니다.>bR>하지만 아직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bR>>bR>질문을 읽고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bR>순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순서를 말한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대화를 하신 것 같습니다.>bR>>bR>간경(경전을 독송하는 것)과, 108대참회, 그리고 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