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단 예문(地藏壇 禮文)>bR>>bR>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세번)>bR>>bR>지심귀명례 지장원찬 이십삼존 제위여래불>bR>至心歸命禮 地藏願讚 二十三尊 諸位如來佛>bR>>bR>지심귀명례 유명교주 지장보살마하살>bR>至心歸命禮 幽冥敎主 地藏菩薩摩訶薩>bR>>bR>지심귀명례 좌우보처 도명존자 무독귀왕>bR>至心歸命禮 左右補處 道明尊者 無毒鬼王>bR>

혜안 스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질문 드립니다.>bR>>bR>살아가면서 남의 나쁜점을 얘기 안하고 살아야 하는데 어리석은>bR>것이 인간이라고 어울리다보면 남의 흉을 볼때가 많이 있습니다.>bR>내가 흉을 보는만큼 다른 사람들도 내 흉을 보는걸 뻔히 알면서도>bR>남을 헐뜯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bR> 부족한 나

안녕하세요.>bR>>bR>몇 일간 질문을 받고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bR>과연 어떤 답을 드려야 할 것 인가?>bR>굉장히 고민스럽습니다.>bR>>bR>님께서 질문하신 것과 같이 살아가면서 남의 나쁜 점을 얘기 안하고 살아야 하는데, 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라고 어울리다보면 남의 흉을 볼 때가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셨는데요.>bR>그것이 일단은 인가

스님의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스님의 말씀대로 남을 위해서 조그만 일이라도 보람이 되고>bR> 도움이 될수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bR>너무나 어리석게 살아온 삶을 후회하면서 더이상 후회되는 일을 하지>bR>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스님의 답변을 보고 눈물이 핑 돌면서>bR>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님 안녕하세요!>bR>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또 문의 드립니다.>bR>기도를 하는 이유가 자기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도 있겠지만,>bR>마음을 편하게 할려고 기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그런데, 기도를 하면서도 마음속에 있는 욕심과 여러가지>bR>잡생각들로 괴로울때가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기도를>bR>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안녕하세요.>bR>>bR>법구경에 보면 이런 귀절이 있습니다.>bR>>bR>"죄도 내가 만들고 복도 내가 만든다. >bR>>bR>내가 만든 죄값으로 지옥으로 가는 길도 내가 만들고, >bR>>bR>복을 지어 극락에 가는 길도 내가 만든다. >bR>>bR>고개를 들어 사방을 돌아보라. >bR>>bR>내가 미워할 사람이 어디 있고 >bR>>bR>좋아할 사람이

선지참구 입니다.>bR> 스님의 견해을 느껴보고 십읍니다>bR>>bR> 정인이 설사법하면 사법이 실귀정하고(바른정. 올바르지못할사.구할실.>bR> 돌아올귀.)>bR> 사인이 설정법하면 정법이 실귀사한다>bR>>bR> 강북성지 요 강남귤 이네>bR> 춘래에 도방일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각심광명의 빛이 가득합니다.>bR>>bR>말과 생각이 떠난 그자리는 자성청정한 자리요>bR>>bR>공 한자리나 아직까지 행함이 없음이 안타깝읍니다.>bR>>bR>여실지견함을 보지못하고 육식.육근에 이끌려 생사의 고해에서 벗어나지못함>bR>>bR>을 안타까워하며 오늘도 한 법을 배움에 정진 정진하고 있는 중생이>bR>>bR>스님의 지혜

空手來 空手去 是人生>bR>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여.>bR>>bR>生從何處來>bR>날 때는 어느 곳에서 왔으며,>bR>>bR>死向何處去>bR>갈 때는 어느 곳으로 가는가!>bR>>bR>生也一片浮雲起>bR>나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일듯하고>bR>>bR>死也一片浮雲滅>bR>죽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쓰러지는 것.>bR>>bR>浮雲自体

스님 안녕하세요 >bR> 궁금한것이 있어서 또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bR>절에 다닌지 어언 3년이 넘고 있습니다. 제가 100일 기도를>bR>하려고 2번 시도를 해 보았지만 이상하게 일이 자꾸 생겨>bR>기도를 포기하게 되더군요.집안에 일이 생긴다던지 아니면>bR>아이가 아프다던지 아니면 남편이 반대를 해서 못하게 >bR>되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