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버리고 쉬어버리니>bR>절름발이 자라요 눈 먼 거북이로다. >bR>>bR>있느냐 있느냐 문수와 보현이로다. >bR>허공이 무너져 떨어지고>bR>대지가 묻혀 버리네>bR>높고 높은 산봉우리에 앉으니>bR>머리엔 재 쓰고 얼굴엔>bR>진흙 발랐네>bR>>bR>시끄러운 거리에서 못을 끊고 쇠를 끊으니>bR>날라리 리랄라여>bR>들늙은이 취해 방초 속에서 춤추

아직은 배움이 짧아서 색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아야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내가 최고 라는 아상에 사로잡혀있었던것 같습니다>bR>오해 없이 받아들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bR>>bR>그리고 무심행님 극락에 갈생각을 말라고한건잘못된것같습니다..>bR>불교란 무엇입니까? 중생은 육도윤회를 합니다 지옥 아귀 축생>bR>아수라 천상 이윤회의

`그리고 남의 허물을 보고 들추어서 불평을 품는게 아니라 바르게 보고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bR>신행상담이라는게 무엇입니까 서로 모르는것은 스님께 여쭤보고>bR>의문이 생기면 다시 질문을 하는것뿐입니다,.....>bR>우리모두 비방하지 말고 우리는 한배를 탄 사람들입니다...`>bR>>bR>제발 이 말씀 대로 행하시기 바랍니다>bR>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 드립니다.>bR>>bR>절에서 조금 배운 지식으로 두서없이 글을 올려서 폐를 끼친것 같습니다.>bR>>bR>조금더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bR>>bR>다만 극락세계에 태어나는게 불교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 많은 스님네께 법문으로 들었고, 경전에서 보았습니다.>bR>>bR>그리고 윤회를 끊는다고 끊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들었

스님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bR>다름이 아니오라 저에게는 아들이 한명 있는데 >bR>사주에 `백호대살`이라는 살이 끼여있다는 말을>bR>듣게 되었습니다.그렇지않아도 어릴때부터>bR>잦은 잔병치레와 크고 작은 사고를 자주 겪으면서>bR>살아왔습니다.얼마전에는 계단에서 넘어지면서>bR>팔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bR>>bR>이 살

남의 허물을 들추어 항상 불평을 품는 사람은 번뇌의 때가 점점 자라나 >bR>마침내는 번뇌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진다. >bR>>bR>-법구경- >bR>

그렇습니다.>bR>>bR>소승의 공부가 모자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승은 무속인도 점술가도 스님도 목사도 신부도 수녀도 모두 자기들의 영역에세 자기들의 테두리에서 모두 행하는 것입니다.>bR>>bR>그러므로 어느것이 옳고 그른가는 각자의 생각과 지혜로 결정하는 것입니다.>bR>>bR>그래서 소승은 무속인에게 들은 이야기는 무속인에게 처방을 받아야 된

불법을 닦는수행자여러분!>bR>눈이있되보지말며 귀가있되듣지말며 입이있되벙어리처럼행동하며>bR>임금처럼말하라고 하셨습니다.다들 입으로는 성자가다됐으나 잠재되어있는>bR>삼독심은 빙산처럼 거대하다고합니다.그래서 극락에 가질못한다고 하셨습니다..>bR>사람으로 태어나서 헛되게 살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사람으로 태어나는것도 힘들구요.불자여러분 계율을 의지해서사십시요

먼저 자기 자신을 바로 갖추고 그런 다음에 남을 가르쳐라. >bR>>bR>-법구경-

불법은 불법이라는 것을 놓아버려야 참다운 불법을 봅니다.>bR>>bR>눈이 있으면 바로볼것이며,>bR>>bR>눈이 없으면 心眼으로 볼겻이며,>bR>>bR>귀가 있으면 모든 말을 듣고 올바르게 받아들이고 그릇된것은 미련없이 놓아버려야 할것이다.>bR>>bR>입이 있으면 바른말 올바른말 치우침이 없는 말을 해야 합니다.>bR>>bR>그리고 수행자는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