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bR>>bR>3월22일 올린저의 질문이 합당치 않은지 저도 잘모르겠읍니다 >bR>그럲지만 전 상당히 궁금합니다 스님답변을 부탁드리겠읍니다.>bR>>bR>그럼 수고하십시요!

질문자님>bR>지금 스님..........>bR>>bR>불교방송국(라듸오)에서 주관하는 한국불교박람회가(www.bexpo.org)>bR>>bR>3/23~3/26까지 서울무역전시장(3호선 지하철 학여울역)에서 열립니다.>bR>>bR>전시회 중이십니다>bR>아마 그 관계로 바쁘시나 봅니다>bR>저도 우연히 글이 올리 온 거 보고 알았습니다>bR>참고하시기 바랍

제목 : ‘2006 한국불교박람회’ 개막...3월23일~26일까지 >bR>>bR>>출처:불교신문>>bR>>bR>“한국불교 유.무형 콘텐츠 한자리에” >bR>>bR>다채로운 불교문화와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불교박람회가 교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23일 오전10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2006 한국불교박

스님수고가 많으십니다!>bR>>bR>저가 나름대로 공부를하다가 보니깐 이러한 의혹이생겨서 이럲게질문을드립니다, 불교에서 무아라고 말씀을하시는데 윤회를 하는주체는 무>bR>었이며 업식은무었입니까? 그리고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영혼은 무었이>bR>>bR>며 업식과 영혼과의 차이는 무었인지요? >bR>답변을기다리겠읍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사전적으로 보면 無我(무아)는 " 없을 無, 나 我 ... 내가 없다" 즉 無 입니다. >bR> 즉 한문으로 된 사전적인 단어의 해석으로만 보면 "나라는 존재는 없다" 입니다. >bR> 하지만 이것은 범어로 된 경전을 중국에서 한문으로 번역하다 보니까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無 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것 입니다. >bR> 하지만 불교의 삼법인중의 하나인 ‘제

실론섬님의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bR>>bR>성불하십시요!

무상이 명료해지면 무아가 드러난다 >bR> >bR> 우리가 더 많이 집착과 애착과 소유욕을 놓으면 놓은 만큼 텅 비어 충만된 진리의 공간이 드러난다. >bR>>bR> 행동하라, 결과에 대한 집착 없이. 우리가 행동의 결과에 집착하고 생각의 결과에 집착하면 한만큼 우리는 사슬에 묶이고 그 안에 갇힌다. >bR>>bR> 정신적 수행은 도와 과를 얻는 것이

문 : 무아와 공도 관련이 있습니까? >bR>Q : Is no-self related with emptiness too? >bR>>bR>답: 그렇습니다. 공은 일체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bR> 일체는 서로 상호 연결되어 있습니다.>bR> 하나가 변하면 다른 것도 변화합니다.>bR> 그래서 일체를 공이고 무아이고 무상이라고 말합니다. >bR>

혹 이글 출처를 아시면 좀 알려주시죠.

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bR>사부 대중중에서 여자불자는 보살이라 호칭하는데 왜 남자불자는 유교적 표현인 처사 라는 호칭을 쓰는지요.우바새나 거사라는 좋은 말이 있는대요 불교는 종파마다 특색이 있어서 그런지 통일되고 체게적인 면이 부족한것 같습니다.>bR>>bR>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