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님 안녕하세요.>bR>>bR>부처님 말씀에 술은 마시지도 말것이며 또 파는 행위도 하지말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정말 술 권하는 사회이며 또 술을 아무 꺼리낌 없이 파는 사회입니다. 저도 첨엔 술을 입에도 못댔었는데 사람들과 섞이어서 살다보니 과하게 할때도 있었구요. 지금은 부처님 말씀을 따르려고 하다보니 술을 조금만 마셔도 거부반응이 일어나

제 주위에도..가까운 분들이..>bR>주점같은걸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정말 악업으로 받는걸까요..물론 그런일을 하고 계시지만..선하게 사시는분들이거든요.또 불자들이신데...ㅡㅡ::>bR>>bR>>bR>>bR>>bR>>bR>>bR>>bR>>bR>>bR>>bR>>bR>> 慧眼님께서 말씀하시길....>bR>>bR>> 광명님 안녕하세요.>bR>> >bR>>

반야님안녕하세요.>bR>>bR>이러한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bR>>bR>세상의 모든 만물은 그냥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bR>>bR>또한 우연히 되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bR>>bR>모두다 인연에 의하여 결과를 받는것입니다.>bR>>bR>설령 지금 술을 팔고 주점을 하는데도 善하게 사시는 분들도 지혜종자를 흐리게 한 과보는 어떠한 형태로든 받습니다.

아~그렇군요 그걸 이제야 알았군요....>bR>감사합니다 스님....>bR>스님 안녕하시지요....>bR>공양은 제때 하시는지 ...>bR>나이 먹어가면 몸관리가 최고지요...>bR>공양 제때 하시고 건강하시게 지내세요...>bR>그래야 우리같은 우매한 중생 구제 하죠....>bR>이만 물러갑니다...>bR>>bR>宇南합장 올림.>bR>

먼저,합장...>bR>>bR>스님,저는 요새 번뇌가 많고,괴로움도 많고..>bR>한마디로 사는게 힘이 듭니다...>bR>>bR>이럴땐..어떻게 해야 좋을까요...>bR>제마음을 제마음대로도>bR>못하면서..>bR>세상일들은..내뜻대로 되기길..>bR>바라는 모습이..제가 봐도 우습고..>bR>또 괴롭습니다......>bR>>bR>혜안스님~~>bR>궁금한데요

반야님 안녕하세요.>bR>>bR>님께서 말씀하신 번뇌와 괴로움은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올바른 삶입니다.>bR>그리고 그것 자체가 모두 생활입니다.>bR>그리고 스님도 신부도 목사도 모두 다 번뇌와 괴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bR>다만 수행자와 수도자 또는 고행자라고 하는이는 그런 번뇌와 괴로운을 즐기면서 즐겁게 생각하고 즐겁게 만들어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합장!!>bR>스님 말씀을 들으니 힘이나고..>bR>마음도 고요해집니다.>bR>>bR>>bR>앞으로도 궁금하거나 여쭐일이 있으면>bR>자꾸 괴롭혀>?>드려도 괜찮겠지요...*^*^*>bR>>bR>항상 건강하시구요..>bR>날마다 좋은날 되세요...>bR>감사합니다..합장~~>bR>>bR>>bR>*********>스님의 판화를 좋아하는 아

좋습니다.>bR>>bR>언제든지 올려 주시구요.>bR>>bR>다만 답변이 조금 늦은때는 소승이 너무나 바쁜일이 있든가 혹시나 먼곳(?)에 출장을 가게 되며는 늦어 질수 있음을 공지합니다.>bR>>bR>또 한가지 몇몇 분이 학교에서 내준 숙제라고 하여 요청하시는 질문은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bR>숙제는 그분의 공부입니다.>bR>또한 스스로 인터넷에 여러군데

스님 안녕하십니까?>bR>>bR>불교에 관심을 갖고 교리를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은 >bR>불자입니다.>bR>>bR>처음으로 이사이트에 들어와보니 참으로 많은 것을 깨치>bR>게 되어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bR>>bR>앞으로 좋은 말씀 열심히 듣고 실천할 생각입니다.>bR>>bR>가끔식 보면 화두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것 같은데>bR>화두의 정확한 의미

한삼윤님 안녕하세요.>bR>반갑습니다.>bR>문의 하신 화두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bR>>bR>화두(話頭)는 공안(公案), 고측(古卽)이라고도 합니다. >bR>話頭는 '말'이란 뜻인데, 두(頭)는 거저 들어가는 어조사입니다.>bR>"곡식을 보고 땅을 알고, 말을 듣고 사람을 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bR>도(道)를 판단하고 이치를 가르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