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자타카 영어 말하기 대회 "구룡사 어린이법회 어린이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등록일 : 2025-01-15 동영상 

조계종 국제포교사회 주최로 개최된 제16회 자타카 영어 말하기대회가 2025년 1월12일 한국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자타카 영어말하기 대회엔 130여명이 지원, 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총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구룡사, 진관사, 청계사, 봉녕사, 삼성암 등 서울, 수도권에 소속된 사찰에서 모인 어린이들은 저학년부(초1~4)와 고학년부(초5~중3)으로 나뉘어져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 어린이들은 '메추리기왕과 사냥꾼''할머니의 검둥이' '날아갈 수 없었던 아기 메추라기''반얀 나무의 탄생' 등 9개의 자타카 원고를 토대로 발표를 했습니다.

제16회 자타카 영어 말하기 대회의 대상(포교원장상) 수상은 '반얀나무의 탄생'을 발표한 추우주, 하지현팀과
'기쁨이라고 불리는 황소' 이야기를 전한 송시우, 홍채은 팀이 안았습니다.

최우수상은 "Demons in the desert - 사막의 마귀들" 중을 영어로 풀어낸 조예원(구룡사 어린이법회), 우수상엔 "The quail who could not fly away - 날아갈 수 없었던 아기 메추라기"를 발표한 김연준 어린이와 "The grandma's Blackie - 할머니의 검둥이"를 영어로 멋지게 표현한 안시현, 안보현, 오연아, 오준석 ,윤다빈, 윤지민, 조유은 (구룡사 어린이법회) 어린이들이 수상했습니다.

자타카 영어 말하기 대회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본생담을 외우며 지적인 인성을 키우고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 의사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축제의 장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 포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