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먹는 음식 에 체하고 섣부른 생각 에 일생 을 망치고
섭부른 욕심 에 실망 이 크다는 사실 을 알 때에 는 님 도 세월 에서
시달려서 크다란 자식 을 둔 부모 가 되어 있겟지요?
산 이고 절 이고 암자 이고 무인도 이건 님의 마음 에 쌓인 (업보)
마음 걱정 이 없는 상태면 얼마나 좋은 휴양 지 이 겠읍니까?
지금 처름 자식을 가져야 한다는 (의무감) 욕심 을 안고 세상 어딜 간다해도
그 곳이 유토피아(이상향의땅) 나 무릉도원 이라 해도 간 그날 부터는 그곳이 지옥에 땅이 될겁니다 !
왜냐구요! 자식을 갖여야히는 보이지 않는 하나의 굴레를 쓰고 살아야하니까?..
차라리 지금 계시는곳 보다 더 마음 과 몸은 고달프고
정신적 으로 압박 을 받아 애기가 생겨도 때론 유산을 할지 몰라요?
몸이 정상이고 마음을 편히 갖이면 님 이 모르는 사이에
자식의 인연이 찾아들어 님 을 행복 하게 해줄겁니다...
주변의 성화가 거셀수록 마음은 좋은자식을 만나기 위해 삼신할머니가
늧께 자식을 두라고 그런 믿음을 같고 주위 분 께는 당차게 이야기할 핑게를 만드세요?
일찍 자식 을 두면 누누가 몸이 안좋다는등
자손이 출세 를 못한다 는둥으로.. 답변할 말꼬리를...
그리고 맑게 밝게 즐겁게 시댁식구와 함께할수있는
님에 조은 마음 의 꽃씨를 하루하루 심을수 있다면
자식으로 부터 님이 행복해 할 날 그날이 올 겁니다
알뜰히 돈모아 잘 쓸수 있는 욕심외는
모두 욕심을 버리고 항시 님에 마음 에 짊어진 짐이
가볍다면 님은 더행복할겁니다....
모던게 님의 혀와 손과 발에서 마음으로 꿈꾸는 행복이 좌우됨을
명심 하시고 아름다운 일생을 가꾸소서서...그리고 행복하세요..?
길을 지나다 한마디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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