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번호 : 9170     조회수 : 25536     작성자 : 이광순     작성일 : 2003-03-12 오후 11:06:46    
주영씨 아직 신혼인것 으로느껴지네요.남남이 만나서서로가 마음을안다는것 무첩힘든니다.더구나 외국에서남편만 바라보고 산다는것힘드시겠지요.사업하는 아내들 참힘든니다.주영씨남편에게 집착하지 마시고취미
생활이나 나를 위해서많은 시간을 이용하세요.종교나 운동.그나라에문화라도 시간날때 배워두면 미래에 꼭필요할겁니다.내마음을 비우고 남편에
일에관심을 가지세요.처음에는 잘되지않게지만 시간이지나면 행복한 생활이 될겁니다.결혼이란 시작은 있지만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세요.주영씨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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