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기타 불교조형물
번호 : 41054     조회수 : 10680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7-06-05 오전 10:13:56    
1)당간지주(幢竿支柱)

당(幢)을 거는 장대인 당간을 지탱하며 세우기 위해 당간 좌우에 세우는 기둥이다.
대개는 사찰 입구에 세워진다. 재질은 금동 등의 금속재도 있지만 대부분 돌로 만들어졌다.

당간지주는 당간을 지탱하기 위한 구조물이면서 아울러 그곳이 신성한 사찰이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2)업경대(業鏡臺)

지옥의 염라대왕이 갖고 있다는 거울로, 여기에 비추어 보면 죽은 이가 생전에 지었던 선악의 행적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업경대는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금속으로 된 것도 있다.

3)윤장대(輪藏臺)

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회전하도록 만든 나무로 된 책장이다.
이것을 돌리기만 하면 경전을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예천 용문사에 윤장대 2좌가 있으며, 고려시대(1173)에 자엄대사가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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