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4.불교 회화
번호 : 40961     조회수 : 9548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7-05-29 오전 9:34:54    
2)심우도(尋牛圖)

수행자가 정진을 통해 본성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해서 그린 선화(禪畵)로 그 과정을 10단계로 구분하고 있어 십우도 또는 목우도(牧牛圖)라고도 한다.

3)감로도(甘露圖)

조상숭배 신앙이나 영혼숭배 신앙의 내용을 표현한 그림이다. <불설우란분경>을 그 근본경전으로 삼기 때문에 우란분경 변상도 또는 하단인 영가단에 봉안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영가단탱화 혹은 감로탱화, 감로왕도라고도 한다.

4)괘불(卦佛)

법당 밖에서 불교의식을 행할 때 걸어 놓는 예배용 그림이다.
법당 바깥에 있는 당간지주 등에 내걸고 법회나 의식을 베푸는 것을 괘불재(卦佛齋)라고 하며, 괘불을 거는 것을 괘불이운(移運)이라고 한다.

큰 재를 올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그 법회의 성격에 맞는 내용의 괘불을 걸게 된다.
따라서 죽은 사람의 극락왕생을 비는 영산재를 올릴때는 영산회상도를 그리고 예수재나 수륙재 때에는 지장회상도나 명부시왕도를 내걸게 된다.

5)변상도(變相圖)

부처님 일대기 또는 불교 설화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변상도는 일반적으로 부처님의 전생을 묘사한 본생도(本生圖)와 일대기를 나타낸 불전도(佛傳圖), 그리고 서방정토의 장엄과 그 기본을 이루고 있다.
이들 변상도의 특징은 복잡한 경전의 내용이나 심오한 교리의 내용을 한 폭의 그림에 압축함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뜻을 이해하고 불심을 일으키는 중생교화의 한 방편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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