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6)수인(手印)의 종류(2)
번호 : 40930     조회수 : 10137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7-05-26 오전 10:23:04    
③전법륜인(轉法輪印)

부처님이 성도 후 다섯 비구에게 첫 설법을 하며 취한 수인으로 시대에 따라 약간ㅆ기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예가 많지 않다.

④여원인(與願印)

부처님이 중생에게 자비를 베풀고 중생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게 하는 덕을 표시한 수인이다. 손의 모습은 손바달을 밖으로 하고 손가락은 펴서 밑으로 향하며 손 전체를 아래롤 늘어뜨리는 모습이다.

⑤시무외인(施無畏印)

중생에게 무외를 베풀어 우화과 고난을 해소시키는 덕을 보이는 수인이다.
손의 모습은 다섯 손가락이 가지런히 위로 뻗치고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어깨 높이까지 올린 형태이다. 이 시무외인과 여원인은 부처님마다 두루 취하는 수인으로 통인(通印)이라고도 하며, 석가모니불 입상(立像)의 경우 오른손은 시무외인, 왼손은 여원인을 취하고 있다.

⑥광배(光背)와 대좌(臺座)

광배는 부처님의 몸에서 나는 신령스럽고 밝은 빛을 상징화한 불상의 한 구성요소로 불신의 뒤 쪽에 표현한 것을 일컫는다.
그 형태는 시대와 지역, 혹은 불보살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빛이 머리에만 비추는 두광(頭光, 圓光)과 몸 전체에 두루 비추는 거신광(擧身光, 全身光)이 있다.
대좌는 불보살상 및 조사상이 앉는 자리를 말한다. 대좌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자좌(獅子座)와 연화좌(蓮花座)가 가장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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