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3)보살상
번호 : 40850     조회수 : 9662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7-05-21 오전 9:20:11    
보살상은 대체로 머리에 보관(寶冠)을 쓰고 머리칼을 드리우며 몸에는 장신구를 갖고 옷은 천의를 걸친 온화한 모습을 하고 있다.
보살은 부처님의 경지를 깨달은 분이지만 중생을 제도하기 위항 아직까지 부처님의 경지에 오르지 않고 중생과 함께 있는 분이다.

보통 보살상에는 단독상도 있지만 거의 협시상이며 자세는 입상, 좌상 등이 있고 좌상 가운데도 가부좌상, 의상, 반가부좌상 등 그 형태도 다양하게 되어 있다.
보살은 여래상의 좌우 부처로 나타나기 때문에 여래상을 보고 알수 있으며, 손에 든 물건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고 관(冠)의 형태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다.

①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서 보관의 정수리에 아미타불의 화현을 모시고 다니며, 연꽃, 감로수병 등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십일면 또는 천수천안의 모습도 있다.

②문수보살

문수보살은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로서 주로 왼손에 연꽃을 들고 사자를 탄 모습으로 되어 있다.

③보현보살

보현보살은 실천행을 상징하는 보살로서 코끼리를 탄 모양이나 또는 연화대에 올라선 모습으로 되어 있다.

④지장보살

지장보살은 대비원력을 상징하는 보살롯 스님과 같은 모습으로 삭발한 머리에 두건을 둘렀으며, 육환장을 들고 있다.
이 육환장 정수리 부분에는 아미타불의 화현을 모시고 있다.
이전    목록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