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오백 당오백 이라고 일컫는 무릉도원 제주에서 산세좋은 시내와 멀지않는 곳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삶에지친 우리네 인생사의 조그마한 힘이되고자 명리학과 부처님의 진리를 공부하여 짧은 지식이나마 상담한지도 어언 20년 세월이 흘러갑니다.
항상 부처님의 참진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도 어렵고 난해한 부처님의 말씀처럼 우리네 인생살이도 쉬운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주공항에서 9키로정도에 위치한 가람(사찰)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생활속에 불교와 운명에 의한 상담도 같이하며 포교(布敎)하며 산중은 산인데 가까운 인산(人山)이 최고 높음을 생각하여 도(道)를 행하며 많은 불자님 들과 부처님의 도량에서 공을 드리고 기도하며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많은 중생을 대하다보니 우선 사회에서 소외된 어두운 삶을 살아가는 인생사를 대할때가 마음이아파 더많은 일을 하려고 가람건설이 우선이겠다 생각하여 대가람을 착수하였습니다.
넉넉지 못한 재정에 착공을 시작 하다보니 주위의 많은 신도들의 불사동참은 엄청큰 힘이되었고 더욱 기도하며 오로지 낙성식의 그날만을 생각하며 서울,부산,일본 각지를 돌며 탁발은 하며 자금을 모으며 공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생을 바쳐는데 개인,혼자라는 힘의 한계는 어쩔수가 없어 부처님전에 매달리기까지 했습니다.
자금의 집행이 어려움은 이루 표현하지 못할고통과 뼈를갂는 번뇌가 찾아와 자신도 이루 감당하기 힘들어 어디로 피신하고 싶을 만큼의 고통은 부처님의 실험이라 생각했습니다.
인내의 한계에 봉착하면 남을 위하고 좋은뜻을 두고 시작한 일이니 만큼 이루어야 된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버티어 85% 공정까지 마쳐는데 현실의 벽은 너무나 거대하고 냉정한 현실앞에서 무릅을 굻어야만 했습니다.
마음이 아픈 것은 신도들과 고아원,양로원,소년원,장애인들 ..... 많은 약속을 해놓고도 이행하지 못하는 능력이 너무나 자신이 부끄럽고 부처님과의 약속 또한 자신의 무능력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여기까지라면 부처님의 뜻이 여기까지라면 더 이상의 방법이 없고 이대로 침물 한다면 어쩔수 없는 길이라 생각 하면서도 뜻을 같이하는 여러 동참 불자님들의 힘있는데 까지 시주 및 물심양면의 도움이 되어주시면 부처님의 불국정토를 이룩하는데 더없는 힘입어빠른 완공을 보아 성대한낙성식을 볼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지극정성으로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사찰위치: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 267번지 (공항에서10키로)
사찰이름: 동명만불사 (사회복지법인 616-82-61109)
연락처 : 064)743-3703,8047
홈페이지: manbul.tv 한글:동명만불사
이메일 : help@manbul.tv
♣ 부처님께 기도하여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동명만불사(董明萬佛寺) 주지 승운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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