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음악 (4)범패의 특징 - 바깥채비
번호 : 11699     조회수 : 31900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3-09-01 오후 4:22:08    
범패의 특징

바깥채비

바깥채비는 홋소리와 짓소리를 가리키며 대체적으로 상주권공,
각배, 영산 등 전문적으로 소리를 배운 스님들에 의해 불리우는데,
홋소리의 사설은 칠언사구(七言四句), 오언사구(五言四句)의 대개
한문으로 된 산문, 또는 범어로 된 진언(眞言)으로 구성되어 있고,
짓소리는 짧은 가사로 구성 되어 연주시간이 보통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걸리므로 소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스님이 부르는데, 이러한
소리를 모두 하는 스님을 어장(魚丈)이라고 한다. 어장은 모든
소리를 자유자재로 하는 것은 물론 의식의 전반적 흐름과 이론에도
밝아야 하므로 말강(末講), 중강(中講), 상강(上講)의 과정을 거친다.
현재 짓소리는 과거 72곡(曲) 중에서 15곡만이 전해지고 있다.


홋소리할향게聲 개게聲 창혼聲 송자聲 복청게 소聲 원아게聲 헌좌게聲 삼례사부청聲

욕건이聲 가영聲 창불聲 보공양 합장게 등게 가지게聲 보회향聲 향수나열聲

짓소리인 성 거령산 단정례 오관게 두 겁 목욕진언 삼마하 특사가지
보 례 관욕게 식영산 삼남태 거 불 영산지심 옴아훔 그외 반짓소리(옹호게, 창불)

작법무반주시 홋소리도량게 (도량청정무하례 운운) 다게 (금장감로다 운운)
운심게 (원차향공변법계 운운) 오공양 (향공양 운운)
모란찬 (모란작약연화위존귀 운운) 정례(귀명시방 상주불 운운)
창혼<삼원아계>(원아금일재자 운운) 지옥게(지옥고 운운)
구원겁중(구원겁중 성등정각 운운) 사방요신, 긔경작법-기악곡
삼남태(아라다 옴 아라남 운운) 대각석가존 운운
삼귀의 (삼각원만덕구 운운) 자귀불
향화게 (원차향화변법 운운) 만달작법

[출처:www.pompa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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