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또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갑고도 인연이라는 것이 함부로 된는것이 아니하는 것을 느끼쎴을 것입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를 하신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마 많은 부분에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시는 계기를 맞이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는 포교사 시험에 감독관으로 참석했었구요. 다시 면접 감독관을 했었지요.
이제 다시 또 어떤 인연인지 지난 포교사 1차 연수교육에서 다시 또 만났썼읍니다.
그것은 진짜 묘한 인연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어떻게 다시 또 어떤 인연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포교사에 함격하며는 연수교육을 2차레 원만하게 치루어야 포교사 품수 수여식에 참석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포교사가 될려며는 목탁치는 법과 기본적인 염불은 꼭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포교사 활동을 할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상당한 시간을 내시어 군법당이나, 교도소, 청소년, 직장및 각종의 분야에서 포교활동를 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조계사 불교대학에 책임을 맞고 계시는 스님에게 여쭈시든가 조계사에 오시면 소승의 사무실(총무원 재무부 재정국장)에 오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 혜 안 합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