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살님께서는 불교의 진면목이 아닌 너무나 작은 미세한 한 부분을 잘못이해하셔서 아주 좋은 삶의 공부에 조금 뒤처지는 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우선 자주 절에가시어 스님네들이나 법사님 아니면 오래 절에다니신 분에게 절에 있는 갖가지 탱화나 벽화와 단청을 설명을 들으시면 무섭다는 느낌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보살님이 어느정도 불교를 아시는지 잘 몰라서 어느곳으로 가서 어떤 공부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기 조금 어렵네요.
일단 살고 계시는 지역과 불교를 공부하신 정도를 알아야 하는데요. 다시 글을 자세하게 올려 주시지요.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 혜 안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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