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은 어느 누구나 먼저 하는자가 승리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꼭 승리하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먼저 손을 내밀수 있는것이 당당하고 떳떳하고 위대한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남이 내 앞에서 굴복하면 내가 이기는 것이라 하지만 결국은 그것은 아만심의 굴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움에 임할때는 당당하게 싸워서 이겨야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며는 먼저 손을 내밀수 있고 먼저 말을 할수 있는자가 결국은 이 세상을 모두 안을수 있는 포용의 넉넉함이 있는것입니다.
입으로만 세상을 안는다며는 그것은 참다운것을 잊어버린 헛망한 것을 안은것입니다.
진정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야만 올바른 자세로 포용하는것입니다.
미국도 아프카니스탄도 이슬람도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이세상을 안을수 있는 그런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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