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緣起 - 1
번호 : 37846     조회수 : 2792     작성자 : 스님     작성일 : 2006-08-07 오후 6:08:02    
十二緣起


십이연기는 十二因緣, 十二支緣, 十二因緣起, 十二因生, 十二緣門 등등으로 불려집니다.
곧 과거. 현재. 미래의 三世에 대한 혼미(迷)의 인과를 12로 나눈 것이며, 근본 불교의 가장 기초적인 교의의 하나입니다.
원래 아함경전에 설해진 십이연기는 불교 근본 교설 중 가장 조직적으로 설명된 교설입니다.
그것은 만유가 인연에 의해 生成消滅되는 실상을 상세하게 밝혔기 때문입니다.

12연기는 연기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중생의 괴로운 現實相인 모든 고뇌를 떠나기 위해 그 발생과 소멸을 추구하여 12단계를 거쳐 그 결론을 얻은 것으로 無明에서 老死까지입니다.
불교에서는 제법의 실상(諸法實相:모든 것의 참다운 모습)에 대한 알음을 지혜(智慧般若)라고 부릅니다.
특히 존재의 법칙성(三法印, 因果의 도리, 相依相關性等)에 대한 깨달음을 ‘명(明, Vidya)’이라는 말로 부릅니다.
이 명과 모순되는 개념을 ‘無明’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무명이 사람에게 있게 되면 이것은 緣하여 行이 있게 되고, 행을 연하여 識이 있게 되고, 식은 연하여 名色이 있게 되고, 명색을 연하여 六處가 있게 되고, 육처를 연하여 觸이 있게 되고, 촉을 연하여 受가 있게 되고, 수를 연하여 愛가 있게 되고, 애를 연하여 取가 있게 되고, 취를 연하여 유有가 있게 되고, 유를 연하여 生이 있게 되고, 생을 연하여 老. 死. 憂. 悲. 苦. 惱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커다란 하나의 괴로운 蘊의 集(發生)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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