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젖은 장작을 일단 말려야 >bR>>bR>>bR>계율은 부처님께서 물에 젖은 장작을 태울려면 일단 말려야 된다고 그러신 거예요.>bR>젖은 장작은 아예 불이 안붙는다. 그래서 계율, 그 담에 보시 이런 거가 장작이>bR>일단 좀 된 거예요. 이렇게 하고서 정진을 하면 2년 안에 (삼매가) 됩니다. >bR>>bR>깨닫는다(해탈) 이 말씀 드리는 건 아

-생명인식의 관점으로 본 불교의 이해->bR>>bR>(책제목)>bR> 생명인식의 두 세계 >bR> >bR>(출판사의 책 소개)>bR> 의식주가 해결되어도 행복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bR>종교조차 메워주지 못하는 삶의 갈증을 시원하게 달래주는 한 철학자의 수상록>bR>>bR>생각하며 사는 동물인 인간은 단순히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하지는

- 팔정도와 바른 삼매 >bR>>bR>>bR>팔정도를 한 번 정리 해 볼까요. >bR>>bR>>bR> 첫 번째 1)바른 견해는 부처님께서 뭐라고 정의 하셨죠? 사성제에 대한 바른 고찰입니다. 부처님께서 용어를 정의 하셨다는 건, 우리가 다시 바꾸거나 첨가하면 되나요? 안 되나요? 안되죠! 부처님이 정리 끝내셨다. 그 얘기예요. 사전적 용어 정의는 이거다고

무엇이 중생계를 이루고 나고 죽는 법을 만드는지 말하겠습니다.>bR>그것은 몸과 말과 생각과 마음이 만듭니다.>bR>마음이 모든 중생계를 만들어냅니다.>bR>나는 그마음을 볼줄 압니다.>bR>중생계와 나고 죽는법을 초월하려면 먼저 그마음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bR>그마음을 볼줄 알려고 하면 먼저 마음의 눈을 떠야 합니다.>bR>그러면 마음을 볼줄 압니다.

- 계율적으로 분발하면 모든게 이루어 진다 >bR>>bR>분발을 하면 오늘 키워드에 '분발'이 계율 이야기를 하다 나온 건데 계율을 잘 지키는 사람은 분발했다, 좌절했다, 또 이렇게 무슨 프로그램, 프로젝트 들었다가 할 이유가 없다라는 거예요. >bR>>bR>계율를 잘 지키는 사람은 분발할 수 밖에 없다고 부처님께서 그러셨어요. >bR>한번 볼까요? 계율을

- 사성제를 모르는 자가 해탈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bR>>bR> 상윳따니까야에 계시는 부처님 말씀인데요, 사성제를 모르는 자가 해탈하는>bR>것은 기대할 수 없다(불가능 하다.）‘사성제를 아는 자는 해탈이 기대 된다.’>bR>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즉 사성제를 아는 자가 해탈하는 것이 아니고 사성제를>bR>알고 실천하면 해탈할 것이다. 사성제를 알면

부처님만의 유일한 가르침 >bR>>bR> >bR>일반종교는 천상세계까지고 부처님 오리지널 종교는 >bR>1)천상세계가 있고 >bR>2)그걸 다 넘어선 출리가 있다 이거든요.>bR>그런데 그 부분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는거예요, 궁극은. >bR>>bR>그래서 해탈한 분이 안계시면 천상세계에 질 수 밖에 없어요. >bR>왜냐하면 우리 대다수의 대중은 천상까지만

더불어 모두 닦아야 함 >bR>>bR> >bR>계정혜는 점차적으로 한 단계씩 모두 같이 닦아 나가야합니다.>bR>이 중 어느 하나만으로 해탈할 수 없습니다.>bR>계목을 청정하게 하는 것만으로 해탈할 수 없습니다.>bR>삼매(사마타) 닦는것 만으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bR> >bR>해탈하려면>bR>1)계목(계목, 보시, 참회, 인욕-몸과 말과 마음으로 좋

법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bR> >bR>경전에 법을 관통하는 것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하셨는데 >bR>1)(불)법을 듣고 삼매에 들어서>bR>2)법을 설하다가 삼매에 들어서>bR>3)법을 암기하다 삼매에 들어서>bR>4)법을 사유하다 삼매에 들어서>bR>5)삼매에 들어서.. >bR> >bR>이 말씀에는 모두 (법을 듣고, 설하다, 암기하다, 사유하다,

눈을 뜨고 하는 삼매의 중요성>bR>>bR>>bR> 삼매는 마음이 단일해진 것으로 부처님께서 정의하셨다.>bR>방편으로는 하나의 끝에 (칼같이) 집중하는 것이고(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그 결과가 단일한 마음(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아니고)이다.>bR>>bR>얀트라 수행을 할 때 작은 원안 뒷 편으로 조그만 점을 찍고 응시하는데, 얀트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