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법문화복지법인(서울 구룡사/ 일산 여래사) 자비의 쌀 8,000kg 전달
등록일 : 2023-02-06 동영상 

(재)홍법문화복지법인(이사장 졍우스님)은 임인년 동안거 3개월 기간 동안 불자들이 한포, 두포 십시일반으로 모연한 자비의 쌀 8, 000kg를 2023년 2월 5일 동안거 해제 날 서울 서초구청, 고양특례시에 각각 전달했다.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은 “자비의 쌀” 나눔 전달식에서 “우리 절은 동안거해제 때마다 홍법 큰스님(정우스님의 은사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우리 사회를 맑고 청정하게 정화시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쌀 모연 행사를 열고 있다”고 설명한 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쌀 경제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비의 쌀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서초구청 서경란 주민생활국장은 인사말에서 난방비, 전기요금 상승 등 경제적으로 생활물가 많이 올라서 어렵고 불우한 소외계층에 계신분들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구룡사에서 따뜻한 마음을 내어줘서 감사드린다며 그 분들에게는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과 불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자비의 쌀이 서초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이날 모연한 자비의 쌀 8,000kg는 서울 양재동 구룡사가 3,000Kg(10kg 300포), 일산 여래사가 5,000kg(10kg 300포, 40kg 25포)로 각각 서울 서초구, 고양시 관내의 독거노인, 불우이웃, 장애인 복지관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