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221회 중앙종회 임시회 9월10일 개원
등록일 : 2021-08-12 동영상 

8월11일 중앙종회 의장단 등 연석회의
총림법 개정안 등 종법개정안 논의 예정
​​​​​​​만행결사와 함께하는 연수 일정 확정


조계종 종법개정안 등을 다룰 제221회 중앙종회 임시회가 9월10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단과 상임분과위원장 등은 8월11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4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221회 중앙종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연석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날 중앙종회 의장단 등은 종법개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9월 임시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종법 제·개정을 비롯해 종무보고, 종책 질의, 상임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림제도개선특별위원회 등에서 제안할 예정인 총림제도 개선을 위한 종법개정안 논의와 함께 11월 중앙종회 정기회를 앞두고 종정감사특별위원회르 구성하는 안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안건접수는 9월3일, 종책질의는 9월5일 마감된다.

연석회의는 이날 중앙종회의원 연수일정도 논의했다.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경남 부곡온천 리조트에서 중앙종회 및 상월선원 만행결사 순례단, 조계종 포교원과 공동으로 ‘한국불교 포교현황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10월15일에는 국난극복을 염원하며 상월선원 만행결사 대중들과 함께 부곡에서 밀양까지 순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