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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스님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학장 조계종 어산종장 서울시 무형유산 제43호 경제어산 이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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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 : |
2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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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정오스님-觀音禮文 관음예문⑫ |
법회일자 : |
202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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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관음법회 2026-04-11
인례 : 지심귀명례 (큰 절)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바쳐 귀의하오며 예배 드리옵니다.
빛의 고향 갈 수 없는 바다 넘어 보타낙가산 있어 바른 진리 밝히시는 성스러운 보살 관세음 계시네
비취색 머리칼은 구름처럼 흐르고 아침노을 말할 수 없이 고운 입술이여 연붉은 안개 속 초승달 눈썹 드리우시고 큰 이익 주시는 언제나 상서롭고 기쁜 보살이시여
달빛 같은 흰옷 입으시고 푸른빛 깊은 쌍동 눈망울로 질 푸른 연꽃 위에 않으신 저 더할 수 없이 수승하온 복덕의 몸이시여
중생의 온갖 위험과 고통 그림자처럼 오시어 감싸 주시고 부르는 소리 어김없이 살피사 슬픔 없애주시는 이여
천강에 밝은 달 하듯 부르기도 전에 곁에 와 계시며 온- 누리에 봄이 오듯 그 몸 중생있는 곳마다 이미 함께 하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제두배)
향과 꽃으로 청하옵니다 (저 두배)
보타산 동경의 땅 관세음 관세음 빛의 주인이시여 천강에 밝은 달 하듯이 큰 자비 한 중생인들 버리실까 그 몸이 세상에 나투심이여 일순도 내 곁을 떠나지 않으심이여
간절한 마음으로 정례 합니다 (큰 절)
인례: 자비불사수형화 선설총명비밀언
자비 거두시는 일 없도다 부름에 따라 그몸 나투사 바다 먼먼 물결 소리같이 나직하고 작은 미묘한 음성으로 받고도 바른길을 열어 주시네
관세음보살 멸 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스바하" (삼편)
백겁적집죄 : 백천만겁 쌓은죄업 시작없는 옛날부터 지어왔던 모든악업
일념돈탕제 : 한순간에 없어지니 크고작은 모든것이 탐친치로 생겨났고
여화분고초 : 마른풀을 태우듯이 몸과 입과 뜻을따라 무명으로 지었기에
멸진무유여 : 남김없이 사라지네 제가이제 모든업장 참회하고 비옵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스바하" (삼편)
원멸 사생육도 법계유정 :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 생들
다겁생래제업장 : 수 많은 세월동안 지은 죄업
아금참회계수례: 사 이제 업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 마음으로 원하옵나니
원제죄장실소제 : 갖가지 지은 죄장 청정해 져서
세세상행보살도 : 세세생생토록 보살의 길 걷게 하소서(큰절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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