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有才智 居邑家者 諸佛是人 生悲憂心 비록 재주와 지혜가 있더라도 마을의 집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모든 부처님은 이 사람에 대해 가엾게 여기고 근심을 하신다네
設無道行 住山室者 衆聖是人 生歡喜心 설사 도를 닦는 행이 없을지라도 산속에 머물며 살게 되면 여러 성현들이 이 사람에 대해 기뻐하고 또 사랑하느니라
雖有才學 無戒行者 如寶所導 而不起行 비록 재주가 있고 학문이 높아도 계행을 잘 지키지 않는 이는 보배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여도 가려고 하지 않는 것과 같고
雖有勤行 無智慧者 欲往東方 而向西行 부지런히 수행한다고 해도 지혜롭지 못한 이는 동쪽으로 가고자 하면서 서쪽으로 가는 것과 같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