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스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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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량수적삼천리

魚糧水積三千里 물고기 먹이는 물 속 삼천리에 쌓여
있고,

안路雲開萬里天 기러기의 길은 구름 속 만리 하늘에
열려 있네

鶴倚天高任意飛 학은 높은 하늘에 의지해 마음대로
나르고,

鯨知海闊無量飮 고래는 바다가 넓어 한없이 마실 줄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