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四祖 龍樹尊者 제14조 용수존자 身現圓月相 신현원월상 以表諸佛體 이표제불체 說法無其形 설법무기형 用辯非聲色 용변비성색 몸으로 둥근 달의 모양을 나타내어 모든 부처님의 체를 표현하도다 법을 설하여도 그 형체가 없고 두루 사용해도 소리와 빛이 없구나
爲明隱現法 위명은현법 方說解脫理 방설해탈리 於法心不證 어법심불증 無嗔亦無喜 무진역무희 감추고 드러난 법을 밝히기 위해 바로 해탈의 이치를 말하였도다 저 법을 증득하려는 마음 없으면 성낼 것도 없고 기뻐할 것도 없네
第十五祖 迦那提婆尊者 제15조 가나제바존자 入道不通理 입도불통리 復身還信施 부신환신시 汝年八十一 여년팔십일 其樹不生耳 기수불생이 도를 닦아 진리를 통하지 못하면 이 몸으로 시주의 빚을 갚아야 하네 그대의 나이 여든하나가 되었으니 그 나무는 더 이상 살 수 없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