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사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라 제46대 문성왕 2년(AD 840)에 혜초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東國與地勝覽」엔 칠갑산에 「淨慧寺」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조선 전기까지 절이 있었고 고려이전부터 고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후 조선시대를 걸쳐 淨慧寺가 定慧寺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1907년 큰화재로 소실되고 1908년 월파스님에 의해 지금 정혜사가 재건되었다. 이 사찰에는 오세창 선생이 쓴 「정혜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회수 : 12회      
제목 : 정혜사/능인선원 법회일자 : 2006-11-28
내용 : 정혜사

선禪은 붓다의 마음이요, 교敎는 붓다의 말씀이다. 붓다의 마음인 선은

자신의 마음을 가리켜 (직지인심 直指人心)
자신의 성품을 보고 부처가 되며 (견성성불 見性成佛)
문자를 세우지 않고 (불립문자 不立文字)
문자 밖의 소식을 따로 전하는 (교외별전 敎外別傳)


것을 지침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자기 마음이 곧 부처(卽心卽佛)’임을 일깨우는 수행법이다.

이러한 수행법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이끌어 주는 곳이 바로 선찰인바, 선의 으뜸사찰(禪之宗刹 )임을 내세우는 수덕사는 선법禪法을 사찰의 정체성으로 삼는다.

경허·만공선사를 중심으로 한국 근대 선禪의 여명을 밝힌 선의 종찰 수덕사에는 덕숭총림선원이 있다. 덕숭총림선원 산하에는 만공선사께서 주석하셨던 정혜사 능인선원을 비롯하여 비구선원인 개심사 보현선원, 향천사 천불선원이 있고, 비구니선원에는 견성암선원과 보덕사선원이 있으며, 이 중 견성암선원은 일엽스님이 주석하셨던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선원들에는 많은 선객들이 안거철 뿐만 아니라 밤낮으로 참선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덕사는 오늘날까지 선지종찰의 가풍이 이어지는 현대 선의 종찰로도 이름이 드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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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통도사 산내암자-사명암 17회
2007-01-19   통도사 산내암자-백운암 15회
2007-01-05   통도사 산내암자 자장암 14회
2006-12-08   통도사 산내암자 극락암 13회
2006-11-28   정혜사/능인선원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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