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의 내면을 그림으로 표현하신다니 기쁨이 그지없습니다~
그림은 보지못하엿어나 그 숨결이 이 방안에 진동으로 감사고 잇습니다~인간으로 태어나 가치를 심어주시는 한줄기 빛의화신이시군요~
예전에는 그저 기본에 충실함이 그 빛의 존재 자체엿는데 아랑곳한 이 물질세계는 인간을 넘어 본질을 찾아볼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이러한시대 나 하나하나가 서서로 우둑서 인간으로 본질로 가야할길을 찾아야 합니다~넘 아름다운 내용을 담아 제 맘 표현하고 함꼐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나를 사랑하듯 사랑합니다 방혜자 화백님 아자아자화이팅~우리 인간의 육체도 빛의 존재 무궁무진한 신비 몸과 맘은 둘이아니다~인체의 신비는 맘과 함꼐 따라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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