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JSA) 무량수전 유엔사 명명식 봉행
등록일 : 2018-12-24 동영상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의 유엔사 명명식이 2018년 12월23일 조계종 제4대 군종특별교구장 혜자 스님, 3대 교구장 정우 스님, 김병주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예비역 군장성 및 군장병, 불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공동경비역 JSA 무량수전에서 봉행됐다.

분단의 상징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지난 (2017년 3월31일 낙성)해 들어선 군법당 무량수전에 '유엔사(UN Buddhist Temple)'란 사찰 이름이 붙여졌다.

"유엔사" 라는 사찰 이름은 국군불교총신도회장(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병주 장군의 요청 따라 제3대 군종특별교장을 역임하신 정우스님이 지은 것으로 남북 평화 통일과 유엔이 추구하는 세계평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대 군종특별교구장을 지낸 정우 스님(구룡사 회주)은 행사에 참석해 출가 수행자로서 지낸 삶에서 무량수전 불사가 가장 값진 순간이었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