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사 이웃돕기 자비의 쌀 백미 5,000kg 서초구청에 전달
등록일 : 2018-03-02 동영상 

부처님 품안에서 따뜻한 가정을 발원하며, 도심 속에서 생활불교를 실천하는 통도사 서울포교당 양재동 구룡사(회주 정우 스님)는 불기2562(2018)년 3월 2일 동안거해제 및 무량법회 법문에 앞서, 지난 몇 달간 구룡사 불자들이 한포 , 한포 모연한 자비의 쌀 5,000kg(백미 20kg 250포)을 서초구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자비의 쌀 전달식에서 구룡사 회주 인 정우 스님(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은 백미 5,000kg가 많은 양의 자비 나눔의 보시 물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했다.

자비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보시와 나눔, 자리이타를 몸소 실천하며, 백미 쌀 한포, 한포 마음을 내어 준 구룡사 불자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면서 자비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날 모연된 자비의 쌀 백미 5,000kg(백미 20kg 250포)은 서초구 관내 불우이웃,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 나눠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