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단불사 총도감에 현고 스님 등 임명
등록일 : 2017-12-13 동영상 


조계종이 종단불사 총도감에 현고 스님을, 총본산성역화 불사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에 지현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공석이던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과 불교사회연구소장직 소임은 전 사무총장 일감 스님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12월13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현고, 지현, 일감 스님에게 각각 종단불사 총도감, 총본산성역화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불교사회연구소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종단불사 총도감 현고 스님은 수련 스님을 은사로 1971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원효사·보은사· 제21교구본사 송광사 주지, 10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기획실장, 총무부장,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 원각사 주지다.

총본산성역화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지현 스님은 법종 스님을 은사로 1971년 사미계를 받았다. 12·13·14·16대 중앙종회의원과 총무원 총무부장,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청량사 주지를 지냈다.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과 불교사회연구소장을 겸직하는 일감 스님은 원융 스님을 은사로 1990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총무원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재무부장, 기획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16대 중앙종회의원 및 완주 옥련암 주지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