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부주지 각심 스님)는 불기2561년 5월 10일 하안거결제일 맞아 부처님오신날을 전 3개월간 한 포, 한 포 불자들이 정성스럽게 모연한 자비나눔 공양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모연한 자비나눔 공양미 20kg 50포대와 10kg 500포대는 파주지역, 고양시 관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들에 각각 나눠 줄 예정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여래사는 지난 2월 4일에도 제1차로자비나눔 공양미 10kg 500포대를 고양시 관내 불우이웃에 나눠줬다.